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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카테고리

KDC : 710
하마터면 한글이 없어질 뻔했어!
  • ㆍ저자사항 김슬옹 지음;
  • ㆍ발행사항 48 p.: 천연색삽화; 26 cm 00
  • ㆍ형태사항 한울림 지구별 그림책 10 세상을 바
  • ㆍ총서사항 9 1443~1446
  • ㆍ일반노트 훈민정음 역사이야기 한글반포 한글창제 1 김슬옹 1
  • ㆍISBN 9791163931478
  • ㆍ주제어/키워드 이형진 세상을 바꾼 그때 그곳으로; 9 \16000 MO0000017701 JU 

소장정보

소장정보
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MO0000017701 신착도서
아동도서710-김58하
대출가능 -

상세정보

1443년 12월 창제되었으나 1446년 10월에야 반포될 수 있었던 문자, 훈민정음학 박사가 들려주는 한글의 숨겨진 역사 이야기 세종대왕과 한글의 위대함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하지만 ‘창제부터 반포까지 왜 3년이나 걸렸을까?’ 이 질문에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세종은 1443년 12월에 한글 창제를 마무리했지만, 1446년 9월이 되어서야 비로소 세상에 반포할 수 있었습니다. 3년의 시간 동안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하마터면 한글이 없어질 뻔했어!》는 바로 이 시간의 이야기를 담은 역사 그림책입니다. 오랜 시간 훈민정음과 한글을 연구해 왔고, 국내 최초로 《훈민정음》 해례본 해설서를 집필했으며, 훈민정음 역사학 박사, 국어교육학 박사에 이어 《훈민정음》 해례본 순수 연구로 세 번째 박사학위를 받은 김슬옹 박사는 양반 사대부들의 거센 반대에 부딪혀 한글이 자칫 사(死)문자로 남거나, 완전히 세상에서 없어질 뻔했던 그때 그곳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펼쳐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