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그림책의 명가 「이루리 볼로냐 워크숍」 기획 작품 *영원히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 그림책 *사랑하는 사람을 추억하는 그림책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그림책 *놀라운 반전과 뜨거운 감동을 선사하는 그림책 *천진난만한 사랑과 원숙한 사랑을 씨줄과 날줄로 촘촘히 짜 놓은 그림책! 신예 모지애 작가가 선사하는, 가슴 아픈 반전과 뜨거운 감동!_이루리(작가/세종사이버대학교 교수) 영원히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 그림책 수지네 가족이 할머니 집에 도착합니다. 바둑이가 먼저 달려와 수지를 반갑게 맞아 줍니다. 수지가 할머니 집을 소개합니다. 사탕을 숨겨 놓은 할머니의 부엌, 아주 오래된 화장대 그리고 할머니의 텃밭! 수지에게 할머니는 정말 사랑스러운 분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무슨 날일까요? 『나의 사랑스러운 할머니』는 수지의 순수한 사랑과 할머니의 원숙한 사랑으로 서늘한 반전과 뜨거운 감동을 선사하는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