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디지털 혁명을 이끌었다!배비지의 차분기관에서 트랜지스터, 최초의 컴퓨터 ENIAC, 실리콘 밸리에서 월드와이드웹(WWW)으로 이어져 마침내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이르기까지. 디지털의 혁명은 지금 다시 돌아봐도 놀랍다. 그렇다면 그런 디지털 혁명을 이끈 창의적인 천재들은 과연 누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