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 환상을 자유롭게 오가는 동시의 세계로 초대합니다!우리 동시문학의 깊이와 넓이를 더해주는 「문학동네 동시집」 제29권 『엄마의 법칙』. 《프라이팬을 타고 가는 도둑고양이》, 《삐뽀삐뽀 눈물이 달려온다》 등을 통해 관습적인 상상력에서 벗어나 인상 깊은 동시 세계를 구축해왔던 김룡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