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글] 이 책은 좀 특별한 의미가 있다. 이전의 책들이 전문 심리학자들을 대상으로 썼다면 이 책은 좀 더 대중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상담과 심리치료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이 책을 통해 자신들의 삶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 또한 책에 있는 많은 내담자의 인용과 사례를 보면서 상담을 받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