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동화' 시리즈, 제2권 『예슬이 엄마 이름은 구티엔』. 이 시리즈는 한 가족 안에 서로 다른 민족과 문화 등이 공존하는 다문화가정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여러 형태의 가정을 보여주면서, '더불어 사는 삶'의 소중함을 일깨워줍니다. 제2권은 '은지'라는 소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