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으로 열어 밝히는 텍스트의 잠재성! 새로운 문학을 위해 던지는 날카로운 질문 그리고 전망~ 『얼굴 없는 노래』. 함돈균 비평집. 30대 신예 비평가 함돈균의 첫 비평집이다. 「아이들, 가족 삼각형의 비밀을 폭로하다」를 <문예중앙> 2006년 봄호에 발표하며 문단에 등장한 잉래 2년간의 글들 중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