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어린이가 궁금해하는 것들을 짧고 간결한 예화를 통해 짚어주고 있습니다. 예화 뒤에는 어린이의 생각을 보다 폭넓게 도와줄 수 있는 철학 도우미 페이지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아이들은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주변에 대한 의문을 해결할 뿐만 아니라 좀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