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 뱅크의 손정의 GE의 사장 잭 웰치, 야후의 제리 양,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 라우드 클라우드의 마크 앤드리슨 등 디지털 경제를 움직이는 139인의 리더들을 통해 현재의 트렌드를 읽어 내고, 새 밀레니엄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지를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