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이용현황
리더 01140cam 2200229 k 4500
TAG IND 내용
001 KMO2015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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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813.8 송63용
245 00 용수 돗자리/ 송언 지음, 고아영 그림
260 서울: 우리교육, 2014
300 115 p.: 천연색삽화; 21 cm
440 00 쑥쑥문고; 81
520 아침 자습 시간, 용수는 공부는 하지 않고 연필만 깎는다. 용수가 연필 깎은 찌꺼기를 자기 자리로 버리자, 짝꿍 하나는 소리를 지르고 급기야 싸움이 벌어진다. 털보 선생님은 참다가 싸움을 말린다. 용수가 말썽을 피우고, 하나가 선생님에게 이르고 선생님은 타이르고 벌을 주는 게 일상이다. 어느 소풍날 아침, 용수는 잊고 온 돗자리를 가지러 집에 다녀오겠다는데, 털보 선생님은 가지 못하게 한다. 털보 선생님은 앞 반을 따라 지하철역으로 출발하는데 용수가 소풍 가방을 둔 채 말없이 집으로 갔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털보 선생님은 어쩔 수 없이 다른 아이들과 소풍을 떠난다.
653 용수 돗자리 창작동화 한국동화
700 1 송언 고아영
950 0 \9000
049 0 MO0000010605 JU